연암공대,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S’등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23 16:07:41
연암공과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LG연암학원이 설립한 연암공과대학교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실시한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99.3점을 받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연암공대는 이번 진단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공학계열 1위를 차지했으며, 공학·인문사회·자연과학·예체능 등 모든 계열을 포함한 비수도권 전체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연암공대는 이번 평가를 포함해 세 차례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은 최고 등급을 획득할 경우 향후 2년간 진단이 면제돼 3년 주기로 평가받게 된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전문대학 졸업자에게 계속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와 연계된 심화교육을 통해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제도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의 교육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학 및 학과의 교육여건과 교육과정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연암공대는 스마트소프트웨어학과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산업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의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과 산학협력 기반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안승권 총장은 “앞으로도 AI·DX 기반의 교육혁신과 산학협력을 강화하여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우수한 공학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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