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앵커사업단, ‘찾아가는 기후재난안전학교’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14 16:07:21
호남대 앵커사업단이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찾아가는 기후재난안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사회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찾아가는 기후재난안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산구 소재 초·중학교 중 11개교 15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광주에너지전환네트워크와 풍영정천살리기수완연대 소속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을 통해 기후재난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기후재난의 개념과 발생 원인,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 폭염·집중호우·태풍·정전 등 다양한 기후재난 상황에서의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익히게 된다. 또한 에너지 안전 실천 방법을 익히고, 스토리북 제작과 재난안전 윷놀이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1일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봉산초, 미산초, 운남초, 하나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24일까지 대반초, 송우초, 수완중, 장덕초, 새별초, 큰별초, 성덕초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청소년들의 기후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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