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AI 캠퍼스’ 전면 확대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15 16:07:19
경성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성대학교가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첨단 생성형 AI 환경을 구축해 ‘AI 기반 스마트 캠퍼스’ 실현에 속도를 낸다.
경성대 앵커사업단은 교직원과 재학생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대학 전반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생성형 AI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기존 챗GPT와 제미나이를 연계한 AI 학습 시스템에 문서 분석과 콘텐츠 생성에 탁월한 최신 AI 모델 ‘클로드(Claude)’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 인프라 확충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AI 모델의 결과물을 비교·분석하며 맞춤형 학습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교직원 역시 강의자료 제작, 행정 문서 초안 작성 등 업무 전반에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
경성대는 AI를 ‘배우는 대학’을 넘어, 교육·연구·행정 등 대학 생활 전반에서 AI를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AX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준협 경성대 앵커사업단장은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최적의 스마트 캠퍼스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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