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코퍼레이션, 국립강원대 강릉캠퍼스 ‘제1회 대동제’ 기획·운영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9-04 09:00:20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대학·지역축제 전문기업 ㈜비전코퍼레이션이 국립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처음 개최되는 ‘제1회 대동제’의 기획·운영을 맡는다.
국립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제1회 대동제는 ‘청춘만개(靑春滿開) - 지금 이 순간, 청춘은 만개 중’을 슬로건으로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강릉캠퍼스 중앙잔디광장 및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강릉캠퍼스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동제인 만큼 학생과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강릉 지역 소상공인과 제휴업체가 참여하는 부스존을 운영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학생 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총학생회가 운영하는 사탕 소개팅, ‘지구를 들어라’, 나만의 강원대 와펜 커스텀, 포토부스 등을 비롯해 학과와 동아리 부스가 운영되며, 푸드부스와 푸드트럭존도 마련된다. 학생·직원·교수 밴드의 축하공연과 소통의 장, 야간 부스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강릉 지역 중·고등학교 댄스팀 초청 공연을 비롯해 대학 내 여러 부서와 외부기관이 축제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초청 아티스트와 EDM 전문 DJ 무대도 마련된다. 대학 측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이 축제 현장에서 직접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비전코퍼레이션은 이번 대동제의 기획·운영을 맡아 행사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 참여 콘텐츠 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강릉캠퍼스에서 처음 열리는 대동제라는 점을 고려해 학생들의 참여와 대학 및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축제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비전코퍼레이션 박민재 총괄이사는 “강릉캠퍼스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동제인 만큼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첫 대동제가 앞으로 강릉캠퍼스를 대표하는 대학문화 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비전코퍼레이션은 올해 선문대학교, 서원대학교, 한림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충북보건대학교, 김포대학교 등 전국 대학의 축제 기획·운영에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도 국립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를 비롯해 국립공주대학교, 이천 한국관광대학교 등의 대학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번 국립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대동제는 학생 중심의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참여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