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교협, 교·직원 대상 ’AI 융합형 혁신적 교수학습법’ 연수

2026년 1~2월 교·직원 대면 연수 시작, 6개 분야 16개 연수과정 개설
생성형 AI 실습 연수 및 실무형 직무 과정 확대 편성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2-10 16:08:23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는 전국 전문대학뿐만 아니라 일반대학과 초·중등교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1~2월 교·직원 대면연수’를 오는 1월 6일부터 2월 25일까지 서울 스탠포드호텔코리아(상암)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직원 연수는 총 6개 분야 16개(18회차) 연수과정이며, 실습과 심화 과정 위주로 인공지능(AI)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AI 융합형 교수학습과 직무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개설된 연수 분야는 ▲교수학습(7개 과정) ▲직무역량(4개 과정) ▲성과관리(1개 과정) ▲산학협력(1개 과정) ▲진로/상담(2개 과정) ▲인포그래픽(1개 과정) 등 총 6개 분야의 16개 과정으로 총 18회차를 운영한다.

특히, 2026년 1~2월 대면 연수 과정의 주요 특징으로는 첫째, AI 융합형 혁신 교수학습법 연수를 확대했다.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교원이 직접 실습하고 수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 특히 △AI × Gamification 수업 설계, △인공지능 디지털(AID) 활용 교수학습법, △인공지능(AI) 기반 플립러닝 수업 설계 등 디지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AI 융합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둘째, 직무·실무형 교육 과정을 강화했다. 교수학습법 외에 △사립대학 교·직원의 인사관리와 감사사례(실습), △전문대학 재정지원사업 성과관리 방안 등 대학 현장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AI와 함께하는 간호 연구 통계 과정은 SPSS와 PROCESS Macro 실습을 통해 통계 분석과 연구 보고서 작성 역량을 함께 아우르는 실무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

셋째, 학생 지원 역량을 높이는 전문 과정을 신설·개편했다. 대학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핵심역량 기반 간호 시뮬레이션 실습 설계 및 운영 전략, △느린 학습자(Slow Learner)를 위한 수업 디자인, △지금 우리 대학에 꼭 필요한 임파워먼트(Empowerment) 학생상담, △쉽게 배워 바로 쓰는 효과적 진로 취업 상담기법 등 실천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승주 역량개발연수원장은 “2026년 1~2월 대면 연수에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교수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AI 융합형 교수학습법 과정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며 ‘간호, 인사, 재정, 상담 등 대학 현장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전문화된 과정을 통해 교ㆍ직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1~2월 교·직원 연수 과정의 세부 일정 및 연수 신청 방법은 역량개발연수원 홈페이지(http://hrd.kcce.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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