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김세환 박사, 머크 350 미래연구자상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0-20 16:04:38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대학교 생명공학부 계약교수 김세환(사진) 박사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가 주관하는 제8회 ‘머크 350 미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머크 350 미래연구자상’은 2018년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인 머크 창립 350주년을 기념해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와 한국 머크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매년 국내 젊은 생명과학자 3명을 선정해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김세환 박사는 경북대 생명공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지도교수 김상룡)한 뒤, 경북대 뇌과학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생명공학부 계약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박사는 흑질-선조체 도파민 신경계에 유전자 치료법 도입 기반의 지속적 항노화 유도가 노화-운동장애 핵심 중 하나인 근감소증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음을 동물모델을 활용한 전임상 수준에서 처음으로 규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생화학·분자생물학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신호전달 및 표적 치료(Signal Transduction and Targeted Therapy, IF=52.7)’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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