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2026 천안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 출정식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14 16:04:39

남서울대가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2026 천안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 출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남서울대학교가 교내 지식정보관에서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2026 천안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 출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남서울대 앵커사업단은 올해 1월부터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총 31명의 전문강사를 배출했으며 이번 교육 사업에 해당 강사 요원들을 직접 투입한다.

양성된 전문강사들은 천안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한다.

남서울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출정식을 시작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천안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전문강사들은 학교별 교육 일정과 수요에 맞춰 배정되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서울대 앵커사업단 이주열 단장은 “전문강사들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탄소중립을 쉽고 실천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으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천안을 만들어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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