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사)인천모빌리티연합과 산학협력 협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3-13 16:03:59

유한대가 12일 (사)인천모빌리티연합과 산학 공동 발전과 지역사회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가 지난 12일 (사)인천모빌리티연합과 산학 공동 발전과 지역사회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산업체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산업체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개발 ▲계약학과 및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 ▲산학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동 참여 ▲정부지원사업 공동 수행 ▲산업체 전문가의 강의 참여 ▲학술 및 기술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유한대는 현장 중심 교육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인천모빌리티연합은 지역 내 모빌리티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연구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향후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공동 연구, 기술 개발, 교육 협력 등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장은영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인천모빌리티연합 김기진 회장은 “유한대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을 확대하여 지역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한대는 앞으로도 산업체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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