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박영진 학생, SUMTECH 해커톤 ‘대상’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1-02 16:02:20
선문대 컴퓨터공학부 박영진 학생이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SUMTECH Hackathon 2026’에서 최고상인 대상(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을 수상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박영진 학생이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학생들이 참여한 ‘SUMTECH Hackathon 2026’에서 최고상인 대상(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을 수상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전국 SW중심대학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과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팀을 구성해 인공지능(AI)·SW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과 창의적인 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박영진 학생은 타 대학 학생들과 함께 구성한 ‘에잇아이’ 팀의 팀장을 맡아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팀이 개발한 서비스는 ‘CodeBack’으로, AI가 생성한 코드의 작동 방식과 관련 파일을 따라가며 이해하고, 퀴즈와 코드 수정 미션을 통해 직접 코드를 수정하는 역량을 기르도록 설계한 학습 서비스다.
에잇아이 팀은 완성도 높은 서비스 기획과 기술 구현 능력을 인정받아 참가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 이현 단장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융합적 사고와 기술력을 발휘해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AI·SW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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