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일본 도쿠시마현, 청년교류·글로벌 인재 양성 협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02 16:01:28
성신여대·일본 도쿠시마현 업무협약 체결 후 이원호 성신여대 총장직무대리(오른쪽)와 도쿠시마현 고토다 마사즈미 지사(왼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가 1일 일본 도쿠시마현 지사 고토다 마사즈미와 청년 교류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원호 성신여대 총장직무대리와 고토다 마사즈미(後藤田 正純) 도쿠시마현 지사를 비롯해 두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교류 및 현지 파견 프로그램 운영 ▲문화 체험을 통한 상호 이해 증진 ▲민간외교 활성화 및 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등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성신여대는 25일 일본 도쿠시마현의 특별 초청으로 재학생 64명을 현지에 파견, 일본의 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있다.
협약식에 이어 '글로컬 청년교류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진행된 특별강연에서 고토다 마사즈미 지사는 "'글로컬(Glocal)' 인재는 지역에 뿌리를 두면서도 세계와 연결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말하고 "국가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경험하는 과정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원호 총장직무대리는 "일본 도쿠시마현과의 협력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무대에서 직접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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