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교육 혁신 국제컨퍼런스,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열려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7-10 16:08:48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글로벌 에듀테크 혁신기관 마인드셋(MindCET)이 한국에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마인드셋과 글로벌비즈마켓은 상호 협약을 맺고 오는 8월 13일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차세대 교육 혁신을 이끄는 체인지 메이커’라는 주제의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AI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교육의 생산과 전달, 확산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미래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거대한 교육 시스템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움직이는 스타트업, 대학, 투자자, 정책 결정자들의 역할에 주목한다. AI 네이티브 창업자와 바이브 코더, 교육 혁신에 나선 대학, 미래 교육 정책을 설계하는 정책 입안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례와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정책, 고등교육, 스타트업, 투자 및 비즈니스 분야로 구성된다. 정책 세션에서는 규제 샌드박스와 유연한 인증 체계 등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제도 설계를 다루고, 고등교육 세션에서는 대학이 AI를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산업계와 협력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사례를 소개한다.
스타트업 세션에서는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교육 서비스 개발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조명한다. 투자 및 비즈니스 세션에서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투자 흐름과 AI 네이티브 에듀테크 기업의 성장 전략을 살펴본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글로벌 교육 혁신을 이끄는 연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마인드셋 창립자이자 CEO인 아비 와샤브스키(Avi Warshavsky)는 세계 각국의 에듀테크 스타트업과 교육 혁신 프로젝트를 발굴·육성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 교육 생태계의 변화와 미래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노리히사 와다(Norihisa Wada) 일본 글로벌 에듀테크 액셀러레이션 위원회(Global EdTech Acceleration Committee Japan) 회장도 연사로 참여한다. 와다 회장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에듀테크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협력을 이끌어 온 전문가로, 교육 혁신을 위한 국제 협력과 에듀테크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AI, 교육정책, 고등교육, 스타트업, 투자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추가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며, 조직위원회는 순차적으로 연사 라인업을 공개할 계획이다.
글로벌비즈마켓 이승훈 대표는 “AI는 교육 혁신의 속도를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바꾸고 있다”며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교육의 방향을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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