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학생들, 제39회 한국조류학회 우수논문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0-20 16:00:03

왼쪽부터 윤여진, 이수빈 학생.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해양생명과학과 김주형 교수 연구팀의 석사생인 윤여진, 이수빈 학생이 지난 16~17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진행된 ‘제39회 한국조류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각각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상과 우수논문상(Best Paper)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윤여진 학생은 구두발표를 통해 “해양열파로 인해 큰열매모자반이 받는 생리생태학적 스트레스가 해양산성화로 완화되며, 미래 서식지 북향을 늦춰준다”는 연구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이수빈 학생은 구두발표를 통해 “서천 김 양식장에서 해양환경과 김 엽체 생화학적 요인의 비교를 통해 건강도 평가에 중요한 단서를 탐색”하는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두 가지 주제 모두 기후변화 및 인간활동에 의한 해조류 서식지·양식장의 취약성을 다루는 연구를 수행했고, 기후위기 대응 기술로 적용가능 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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