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사업단, 2026 참여대학 동계워크숍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3-04 15:59:45
국립군산대 전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단이 2월 27일 ‘2026 참여대학 동계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 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전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단이 지난 2월 27일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 참여대학 동계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북테크노파크가 2025년 진행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참여기관 간 협력 및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워크숍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국립군산대, 전북대, 전주대 등 3개 대학이 함께했다.
워크숍에서는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 및 전략 공유와 각 참여대학의 우수 연구 사례와 동계 워크숍 논문 구두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동계워크숍 논문 구두 발표에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상을 수상한 국립군산대 박사과정 안나영(화학공학과)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군산대 이차전지에너지학부 이용제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참여대학과 기관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전북이 에너지 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지혜와 비전을 모으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현장에서 축적된 연구 역량이 곧 지역 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인재 양성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석·박사과정 에너지인력양성사업으로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국립군산대·전북대·전주대가 참여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라북도, 군산시, 전주시로부터 5년간 약 7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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