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지역산업 맞춤형 SW인재 양성’ 박차
현장실습형 교과 운영…지역 정착률 제고 위해 장학금 지급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1-22 16:13:36
계명대가 지역산업 맞춤형 SW인재 샹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장학제도를 시행한다. 사진은 계명대 학생들의 시대 변화 관련 수업 장면. 사진=계명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계명대학교가 지역산업 맞춤형 SW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에 대한 동기부여 및 지역 정착률 제고를 위해 장학제도를 시행한다.
계명대는 22일 대구시 및 DIP(대구디지털혁신원)와 손잡고 지역 SW산업 집적단지를 중심으로 한 산·학·관 협력 기반의 SW교육 인프라 구축과 지역기업 맞춤형 SW인재 양성·공급 체계 구축을 통한 SW인재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계명대는 우선 이를 위해 Python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스마크 홈 사물인터넷(IoT)을 여는 인공지능 스피커 과정, 딥러닝 입문과정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장기 교육이 어려운 SW 관련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최신 SW기술에 대한 단기교육과정을 운영해 단기간에 SW 신기술 습득 및 컴퓨팅 사고, 문제분석 및 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할 방침이다.
대학과 기업 상호 간 전문분야 교류를 통해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기업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하는데, 기업이 제안한 SW개발 과제 중심으로 기업(멘토)-학생(멘티)이 협업하는 산학협력프로젝트 과정을 수행해 현장실무와 SW개발 역량 강화 및 조기 취업 달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지역산업 sw인재양성 기반조성사업을 위한 다양한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기 현장실습 시 지원하는 현장실습 장학금과 SW마스터 과정 이수 및 지역 내 취업.창업 확정자에게 교육 장려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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