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I서비스학회 AI경영정보서비스분과, ‘2026년 3분기 정기세미나‘ 개최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9-29 15:58:19

지용구 분과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국AI서비스학회(KAISS) AI경영정보서비스분과(ASMI, AI Service Management Information Society, 분과장 지용구)는 9월 22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11층 ATEC 다빈치홀에서 '2026년 3분기 정기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세미나 주제는 '실용으로 배우고, 참여로 완성하다'였다. 학회 및 분과 소속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으로 가기 위한 기업의 전략과 현장 사례를 나눴다.

세미나는 지용구 분과장(더존비즈온 사장)의 개회사로 시작했다. 지 분과장은 개회사에 이어 'AI와 거버넌스'를 주제로 첫 세션을 진행했다. 다음으로 박지민 36케이알코리아 대표가 '중국의 DX to AX 전략과 사례', 박현근 네이버 PM이 'AI Factory가 바꾸는 기업 AI의 경제성', 박은규 퓨처워크랩 대표가 '복합업무 사례로 본 제조 에이전틱 AI와 제조업 월드모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가 끝날 때마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세미나가 끝난 뒤에는 더존을지타워 19층 VIP 라운지에서 저녁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과 각자의 AX 추진 경험을 나누며 교류했다.
 


ASMI는 지용구 분과장을 중심으로 김홍찬 부위원장(스타팅파트너스 대표), 심지윤 운영위원(히어 대표), 이성재 운영위원(더존비즈온 부장)이 함께 이끌고 있다. 분과는 분기마다 정기세미나를 열어 AI 경영 현장의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지용구 분과장은 "AX는 기술을 들여오는 일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책임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일"이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거버넌스, 중국 사례, AI 경제성, 제조 현장까지 AX를 여러 각도에서 짚어본 만큼 참석 기업들이 각자의 현장에 적용할 실마리를 얻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분과원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실제 사례를 나누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ASMI(AI Service Management Information Society)는 AI를 경영 정보 서비스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는 한국AI서비스학회(KAISS) 산하 분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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