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추석 맞이 '학생 귀향 셔틀버스' 운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23 15:57:34
가톨릭관동대가 추석 명절을 맞아 귀향하는 재학생들을 위해 총학생회 주관으로 ‘명절 셔틀버스’를 운행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추석 명절을 맞아 수도권 지역으로 귀향하는 재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고자 총학생회 주관으로 ‘명절 셔틀버스’를 운행했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고향으로 떠나는 재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김용승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셔틀버스 출발 현장을 직접 찾았다. 김 총장은 버스에 오르는 학생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안전하고 편안한 귀향길을 기원했다.
이번 명절 셔틀버스는 명절 기간 집중되는 교통수요로 인한 학생들의 장거리 이동 및 교통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셔틀버스는 청량리역을 거쳐 서울(경부)고속버스터미널로 향하는 노선으로 편성됐다.
행사를 주관한 최제식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의 목소리와 수요를 직접 반영하여 추진한 복지사업인 만큼, 학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셔틀버스를 이용해 고향으로 향하는 최민서(미디어콘텐츠제작전공) 학생은 "명절마다 버스나 기차표를 구하기도 어렵고 교통비도 학생 입장에서 큰 부담이었는데, 학교에서 마련해 준 셔틀버스 덕분에 한결 편안하게 고향에 갈 수 있게 되었다"며 "출발 전 총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고 배웅해 주셔서 더욱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