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새만금 이차전지 인력양성 협약 체결
이선용 기자
honaudo4@hanmail.net | 2023-10-16 16:27:40
새만금 이차전지 인력양성을 위한 협약식.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군장대학교, 원광대학교, 호원대학교, 새만금산업단지발전협의회, 새만금개발청과 상호 협력을 통한 이차전지 인력양성 및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 간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하여 기관의 발전과 새만금 이차전지 인력양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차전지 인력양성 사업 참여를 통한 협약 기관의 혁신과 발전, 이차전지 기술 활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발굴·운영, 기술·인력의 협력과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 새로운 지식·기술의 창출과 확산에 뜻을 모았다.
앞으로 군산대를 포함한 4개 대학은 이차전지 인력양성을 위한 커리큘럼을 마련해 추진하고, 새만금산업단지발전협의회는 협약 기관 간 인력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한 회원사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새만금개발청은 기업-대학 등 유관기관 참여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장호 군산대 총장은 “군산대는 과감한 학사구조 개편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겠다”라며 “새만금개발청은 세계적인 기업을 유치하고, 대학은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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