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지도교수와 함께 ‘마음건강 Check”
학생들 마음건강 상태 살펴 안정적 대학생활 지원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06 16:03:36
하윤철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학과장과 학생들이 ‘마음건강 Check!!’ 상담 프로그램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신학기를 맞아 지도교수와 함께하는 ‘마음건강 Check!!’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일 연암대에 따르면 마음건강 Check!! 상담은 지난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전문학사과정 1학년과 전공심화과정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2학기에는 전문학사과정 2학년과 전공심화과정 4학년을 대상으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연암대 마음건강 Check!! 상담 프로그램은 각 계열 및 학과별 지도교수와 함께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돕고, 재학생들의 마음건강 상태를 우선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특히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있거나 심리적·정신적 갈등이 있는 경우 학생상담실의 전문 상담 서비스와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연암대는 학생들의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위해 ▲개인별 프로그램(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학사경고자 상담, 다문화·새터민·장애학생 상담, 중점지도군 상담) ▲집단 프로그램(신입생 마음건강 검진, 나의 찐 진로 찾기, 학교정원힐링, 동물매개치료, 찾아가는 상담실, 학생상담실 수기 공모전 등) ▲법정의무교육(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 자살예방교육, 스마트폰과의존 예방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 등 상담실을 통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윤철 동물보호계열 학과장은 “학생들과 진솔한 마음의 소통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연암대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안정적인 대학 생활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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