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8월 27일까지 사회복지사 2급 수강생 모집

온라인 강의·무료 학습지원·현장실습까지 한 번에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08-14 16:04:50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8월 27일(수)까지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강일은 8월 28일(목)이며, 전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급하는 국가자격증으로, 사회복지기관·복지시설·병원·학교 등 다양한 현장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자격이다. 복지 현장에서 상담, 프로그램 기획·운영, 사례 관리 등 실무를 담당하며, 복지 분야 진출의 필수 자격으로 꼽힌다.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이론 16과목과 현장실습 1과목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론 과목에는 사회복지개론, 사회복지정책론,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사회복지법제 등이 포함된다. 현장실습은 필수 과정으로, 지방 거주자는 본교에서 시간제로, 수도권 거주자는 본원에서 자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편리하게 이수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학습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안 무료 제공, 다양한 장학 혜택, 학자금 대출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무료 학습설계 서비스와 원격 PC 지원을 통해 온라인 학습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도 문제없이 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이 최종 학력인 학습자에게는 학점은행제와 자격증 취득을 동시에 제공해 학력 개선과 전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더불어 학교사회복지사 교과목이 포함돼 전공 분야를 확장할 수 있으며, 민간자격증 취득 기회도 부여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사 2급은 복지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할 수 있는 핵심 자격”이라며 “이번 모집은 학력 개선과 자격 취득을 동시에 원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과정 수료 후에는 사회복지기관, 복지시설, 공공기관, 병원,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며,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 응시 자격도 주어진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온라인 기반의 국가자격증·민간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학점은행제 시스템을 통해 학력 개선과 전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직장인, 경력단절자, 예비 취업자 등 다양한 학습자의 상황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과 학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