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학생의료교육봉사단 출범
보건계열 학생들로 구성…지역사회 건강·안전 지킴이 활동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1-15 16:09:56
남서울대 학생의료교육봉사단(SMEC)이 15일 발대식을 하고 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남서울대학교 사회봉사지원센터가 15일 교내 지식정보관 봉사홀에서 학생의료교육봉사단(SMEC)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
학생의료교육봉사단은 최근 급증하는 보건의료봉사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보건계열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보건계열 학생들의 보건의료봉사역량 강화와 비보건계열 학생들의 기초의학지식 습득 지원과 보건의료봉사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건강과 안전을 위한 활동을 한다.
우선 이달은 응급구조학과와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중심이 돼 교내 복지계열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CPR)과 구강관리 관련 기초교육을 한다. 연령과 장애 유무 등 개인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실시로 교육의 효과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지도교수인 응급구조학과 이창희 교수는 “이제 심폐소생술이나 질병예방을 위한 기초기술은 모든 국민이 갖춰야 할 필수 역량 가운데 하나라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특히 아동·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만나는 우리 대학의 자원봉사자들과 복지계열 전공자들이 이같은 역량을 우선적으로 보유할 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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