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15 15:56:23
광주여대 국제교류처가 14일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국제교류처가 지난 14일 교내 운동장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적과 학과, 학년을 넘어 서로 교류하며 대학생활 적응력과 공동체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네팔,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인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이 참여해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국가와 학과를 혼합해 구성된 팀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미션과 체육 기반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소통하고 협력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팀워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 간 유대감을 높이고, 타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참여 학생들은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친해질 수 있어 즐거웠다”, “처음 만난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제교류처 김혜정 처장은 “이번 외국인 유학생의 날은 유학생들이 국적과 학과를 넘어 서로 교류하며 대학생활에 대한 소속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 3주기 기본계획의 학습자 중심 교육혁신 및 학생 맞춤형 진로지원 방향과 연계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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