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제25차 전국 가톨릭대학 교목자 연수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26 15:55:43
가톨릭관동대가 24일부터 26일까지 강릉 캠퍼스 일대에서 진행한 ‘2026년 제25차 전국 가톨릭대학 교목자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강릉 캠퍼스 일대에서 진행한 ‘2026년 제25차 전국 가톨릭대학 교목자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전국 10개 가톨릭대학교 소속 사제, 수도자, 직원 등 총 29명의 교목 관계자가 참석해 2박 3일간의 일정을 함께했다.
특히 25일 오전 미사에는 가톨릭관동대 김용승 총장이 참석해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김용승 총장은 “가톨릭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기관을 넘어, 복음의 정신을 바탕으로 참된 인간상을 길러내는 ‘사랑의 공동체’”라며, “대학 현장에서 흔들리는 영혼이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교목자 여러분은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연수 기간 각 대학의 교목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청년 복음화와 영적 지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또한, 영적 친교의 시간을 통해 지난 세월 대학의 복음화를 위해 고군분투해 온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연대를 다졌다.
백승훈 대건안드레아 교목처장은 “동해의 푸른 자연 속에서 진행된 이번 제25차 교목자 연수가 모든 참석자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가톨릭 대학 간의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고 복음적 교육 이념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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