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심리상담 양소영심리상담센터를 통한 부모 감성 살피기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2-12 15:57:37

심리상담 전문가 양소영 박사.

요즘 부모들은 양육과 일, 삶을 동시에 챙기느라 정서적 소진, 이른바 ‘부모 번아웃’을 겪는 경우가 많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공식 매체 학부모ON누리 54호는 심리상담 전문가 양소영 박사의 칼럼을 통해 부모 번아웃의 본질과 해법을 짚었다.

양소영 박사는 “부모의 감정적 안정은 자녀의 안전지대”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자기 돌봄(Self-care)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분 일기 쓰기, 충분한 휴식과 운동, 명상, 또래 부모와의 나눔, 전문 상담 등을 효과적인 방법으로 제시했다. 부모가 감정을 솔직히 표현할 때 아이도 건강한 감정 표현을 배우며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20여 년간 3만 건 이상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 만족도 97.8%, 재방문율 약 79%라는 성과를 기록한 양소영 박사는 EBS 다큐프라임 내 아이의 공부, MBC 공부가 머니,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 Y, MBC 실화탐사대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특히 SBS 영재발굴단에는 30회 이상 출연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스포츠조선과 한국스포츠경제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양소영심리상담센터는 성인·직장인 상담, 부부·가족 상담, 소아·청소년 상담, 연예인·크리에이터 상담, 해외교포·다문화 상담, 의료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양소영 상담학 박사는 『상처주지 않고 우리 아이 마음 읽기』, 『청개구리 초등심리학』, 『사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등 저서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양육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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