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 에듀케어, 경기 광주지부 개설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9-01 15:52:38

브니엘 에듀 박은정 대표.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시니어 전문 교육 브랜드 브니엘 에듀케어가 경기 광주지부를 새롭게 열고 경기 동부권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예술교육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브니엘 에듀케어는 1일 경기 광주지부 개설과 지부장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부 개설을 통해 광주시를 거점으로 이천과 양평 등 인근 지역까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박은정 대표가 협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시니어예술교육협회는 시니어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 강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대전과 용인, 분당, 서울 동작, 인천 등 전국 주요 지역의 지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방자치단체 및 복지시설과 협업하고 있다.

브니엘 에듀케어는 오감인지와 미술인지, 근력회복 레크리에이션, 인지체조, 감성노래 등 5개 분야로 구성된 ‘스페셜 파이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과정에는 겉절이 만들기 체험과 학사모 졸업식 재현 등 교구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이 포함된다. 시니어가 교육 내용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교구를 조작하고 활동에 참여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음악 교구 제작부터 강사 교육과 현장 출강까지 통합 관리하는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강사 배치는 이론교육과 현장 참관, 실제 시연, 최종 출강 등 4단계 절차를 거쳐 이뤄진다. 관련 교구와 교육 프로그램은 SBS Biz 프로그램 ‘성공의 정석 꾼’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박은정 브니엘 에듀케어 대표는 “초고령사회에서 시니어 교육은 정서적 존엄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예방적 복지 요소”라며 “공공 영역의 지원과 민간의 전문적인 교육과정이 결합하면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복지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니엘 에듀케어는 이번 경기 광주지부 개설을 계기로 경기 동부권 복지기관 및 관련 시설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수요에 맞춘 시니어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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