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대학 연합 해커톤 ‘2025 Re: Make City Challenge’ 우수상·장려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1-19 15:51:48
국립공주대 BOOA:봐 팀과 SYNC 팀이 18일 열린 ‘2025 Re:Make City Challenge(대학 연합 공동 해커톤)’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학생팀인 BOOA:봐 팀과 SYNC 팀이 18일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두드림센터에서 개최된 ‘2025 Re:Make City Challenge(대학 연합 공동 해커톤)’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천안시 도시재생센터와 (사)한국도시재생학회가 함께 국립공주대, 선문대,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 등 4개 대학 RISE사업단이 참여해 학생 중심의 천안시 성환지구 도시재생 혁신지구에 적용할 실행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하여 최종 1박 2일 해커톤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향후 선정된 사업들은 천안시 성환 혁신지구의 대학 연계형 프로그램에 반영될 예정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국립공주대 디자인컨버전스 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BOOA:봐 팀은 성환 전통시장인 이화시장 리모델링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시장 활성화를 제안했고, 같은 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SYNC 팀은 노약자를 위한 스마트 버스정류장이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색상 등을 고려한 시각적 효과를 바탕으로 노약자 친화적 버스 시스템을 제안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RISE사업단 김송자 단장은 “RISE사업단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하여 그 성과들을 실체화할 수 있도록 관내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며, 지역-산업-대학 동반성장과 상생이라는 대학 RISE사업의 목표 달성하기 위해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사업들을 관련 기관 및 단체, 대학들과 함께 기획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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