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이차전지 현장학습 운영
이선용 기자
honaudo4@hanmail.net | 2023-10-19 15:53:51
충북대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2023년 2차 이차전지 현장학(실)습 운영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2023년 2차 이차전지 현장학(실)습’을 진행했다.
‘배터리 셀 제작 실습’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실습은 이차전지 관련학과 재학생 15명을 선발해 3시간씩 운영했다.
교육은 첫날인 10월 17일에는 이차전지 제조공정 장비 교육과 Coin Cell 용 Slurry 극판 제조 교육이 실시됐다.
10월 18일에는 이차전지 단판과 코인 셀 제작 교육을 바탕으로 배터리 성능·분석 교육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유기소재 배터리 셀을 실제 드론에 장착하여 운항하는 시연도 참여했다.
정상문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앞으로 충북의 미래산업인 이차전지 사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속적인 이차전지 현장학(실)습 확대 운영을 통해 한 단계 더 높은 현장 기술 중심의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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