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2026 중부권 제조 AX SUMMIT’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07 15:51:24

한기대가 7일 ‘2026 중부권 제조 AX SUMMIT’을 개최하고 AI 전환 전략과 제조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7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제조 기업의 AI전환(AI Transformation) 확산과 산업 생태계 협력 강화를 위한 ‘2026 중부권 제조 AX SUMMI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부권(충남.충북.대전) 제조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산업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조업의 AI 활용전략과 실제 AX 구축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의 디지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행사에선 ▲ DGIST 정지훈 교수의「AI 전환시대, 제조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LS ELECTRIC 김춘권 팀장의「AX Factory를 넘어 Software Defined Factory(SDF)로의 진화」 ▲ 인지AMT 방경수 센터장의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의 자체 DX 구축과 AI기반 에너지 최적화」등 세 개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이번 SUMMIT은 AI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조기업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제 구축 사례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석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산학협력단 이규만 단장은 “AI와 AX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제조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위한 핵심요소”라며 “한기대는 AI특화 공동훈련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교육과 현장중심 프로젝트(PBL), 산·학·연 협력을 통해 중부권 제조기업의 AX 혁신을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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