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글로벌융합학부, 외국인 유학생 AI·로봇 기술 현장체험 진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30 15:51:45

광주여대 글로벌융합학부가 29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한 스푼, 문화 한 바퀴’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글로벌융합학부가 지난 29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한 스푼, 문화 한 바퀴(Taste the MAJOR, Walk the CULTURE 2026)’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글로벌융합학부 탈룰리 테레사 교수의 인솔과 진행으로 이루어진 이번 현장체험은 학생들이 첨단기술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광주 AI 전시관을 방문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첨단기술이 산업과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사례를 확인했다.

체험 활동으로는 AI 댄스 로봇 시연 관람, 인공지능 기반 로봇 바둑 체험, 사족보행 로봇 관찰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로봇의 움직임과 작동 원리를 살펴보고,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활동을 지원하거나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김정오 글로벌융합학부장은 “이번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첨단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면서 전공에 대한 관심과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활동”이라며 “학생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을 이해하고 다양한 전공 지식을 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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