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반영구 합법화 흐름 속 ‘종합미용면허증’ 수강생 모집…1월 14일까지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6-01-06 15:52:33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반영구 시술 합법화 흐름에 맞춰 종합미용면허증 과정 수강생을 1월 14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1월 15일(목) 개강한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미용 전반을 아우르는 국가자격으로, 최근 속눈썹·눈썹문신·입술문신·아이라인 등 반영구 시술 영역이 제도권 안으로 편입되며 활용 가치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 번의 학습으로 미용 전 영역과 반영구 분야까지 함께 준비하려는 예비 수강생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과정은 학점은행제 기반으로 운영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학력·전공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모든 이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어 직장인, 재직자, 경력 단절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 기간은 총 7개월, 이후 학위 신청 기간 2개월을 포함해 총 9개월 과정으로 구성돼 2026년 이내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단기간 내 자격 확보 후 빠른 취업이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학습 지원도 체계적으로 제공된다. 수강생 전원에게 무료 교안이 제공되며, 개인 상황에 맞춘 학습 설계 상담, PC 원격지원 서비스, 실시간 카카오 상담 등을 통해 학습 과정 전반을 밀착 지원한다. 또한 보훈 장학금, 다문화 장학금, 장애복지 장학금, 면학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이 개인 조건에 따라 적용된다.

과정 수료 시에는 실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민간자격증 과정도 함께 제공된다. 제공 자격증은 ▲왁싱전문코디네이터 2급 ▲속눈썹뷰티디자인전문가 2급 ▲뷰티스타일리스트 3급 ▲뷰티컬러코디네이터 3급 등으로,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구성이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반영구 합법화 이후 미용 산업의 직무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종합미용면허증을 기반으로 한 진로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며 “뷰티샵 취·창업은 물론, 교육기관 강사 활동까지 가능한 활용도 높은 자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짧은 기간 안에 자격 취득과 실무 활용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과정인 만큼, 미용 분야 진출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과정은 1월 1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상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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