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GTEP사업단, 각종 경진대회 다수 수상

이론·실무 겸비한 무역 인재 양성…코로나19 여파에도 해외 무대 진출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1-19 15:55:16

한국외국어대 GTEP사업단이 지난해 11월 열린 2022 GTEP전자상거래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외국어대 제공대학저널 /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사업단) 16기 학생들이 지난해 열린 무역 관련 주요 학술대회와 공모전 등에서 다수 입상했다.


19일 한국외국어대에 따르면 GTEP사업단 16기 학생들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제16기 지역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와 한국무역협회가 산학협동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2 글로벌 이커머스 스쿨 경진대회’ 등 지난해 열린 무역 관련 주요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선 지난해 11월 열린 16기 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에서 한국외국어대 GTEP사업단은 우수상과 특선, 입선 등 3개 상을 받았다.

이어 글로벌 이커머스 스쿨 경진대회에서 한국외국어대 GTEP사업단 4팀이 대상을, 1팀(김가민, 김다연, 김수호, 김윤솔, 박주현, 양건, 이홍주)과 2팀(김동욱, 김민규, 박시나, 백세정, 이승연, 이지예, 조혜린)은 우수상을 수상하는 3개의 상을 수상했다.

백재승 GTEP사업단장은 “제16기 GTEP사업단 학생들은 코로나로 닫힌 하늘길을 열어 15기 대비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사업단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찾았다"며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견문을 넓히는 활동을 통해 무역 인재로 거듭나 사회로 나아갈 학생들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2월부터 활동을 개시한 한국외국어대 GTEP사업단 제16기 학생들은 미국과 프랑스, 스페인, 모나코,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린 전시회와 박람회에 13회 참가하는 등 코로나19 여파에도 해외 무대에 진출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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