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참존과 연구개발·인재양성 ‘맞손’
개발·연구 인력 교류…학생 현장실습도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7-18 16:05:06
양오봉(가운데) 전북대 총장과 염동진(왼쪽에서 다섯번째) 참존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18일 산학 공동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는 18일 화장품 전문 기업 참존과 산학 공동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존은 지난 1984년에 설립된 화장품 전문 회사로 2개의 자체 연구소 운영을 통한 연구개발과 R&D 투자로 기능성 소재와 피부 노화 방지 등의 기초 화장품 개발을 체계화한 기업이다.
국내 화장품 최초로 Q마크 획득과 기내 면세품 등록, IR52 장영실상 수상, 미국 FDA 허가 및 ISO 인증 등 독보적인 기술력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전북대와 참존은 협약에 따라 공동 연구개발과 연구 인력을 교류하고, 산업현장의 애로기술도 협력을 통해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최신 기술과 보유 시설 및 장비 등을 공유하고, 전북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실습도 운영해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글로컬대학으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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