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2024 지산학연협력 人의 밤’ 개최
지자체·가족회사·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1-18 15:59:15
경남대 LINC3.0사업단이 지난 1월 16일 ‘2024 지산학연협력 人의 밤’을 개최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이 지난 1월 16일 오후 5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2024 지산학연협력 人의 밤’을 개최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경남대 WISE LINC 3.0 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3년 한 해 동안 지산학연협력을 통해 진행한 다채로운 지원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래를 향한 지산학연협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창원특례시 홍남표 시장, 한국재료연구원 이정환 원장, 창원시정연구원 김영표 원장,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최열수 청장, 창원기술정공 오병후 대표를 비롯해 경남대 강재관 산학부총장 및 경남대 LINC3.0사업단 박은주 단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창원특례시 홍남표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산·학·연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 창원의 미래를 이끌 인재상을 공유하고,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마음에 새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영광이며, 앞으로 경남대가 지역과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장, 오병후 창원기술정공 대표, 김천식 경남지역사업평가단 팀장이 산학연협력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금화테크가 LINC 3.0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어 산학협력 우수 가족회사상에는 대호아이앤티 등 22개사, 가족회사 현판 전달식에는 프로콘테크 등 26개사가 받았다.
경남대 강재관 산학부총장은 “지자체/대학의 특화분야는 물론 인성, 창의적인 사고력, 협업능력 등 일머리 있는 인재가 실질적인 지역과 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이다”며 “지자체 정책과 연동하는 사업 해당 부서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산학협력 연구성과 경진대회 시상식도 열렸으며 대회 대상은 경남대 메카트로닉공학과의 김준형 학생이 받았다.
경남대 박은주 LINC3.0사업단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경남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 맞춤형 일머리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지산학연 협력으로 우리학생들이 지역에 정주하고 지역을 혁신하는 재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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