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염세준 감독, 태권도협회장기 전국대회 우수지도자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23 15:48:31
안양대 염세준 감독(오른쪽)이 허세혁 선수와 경기가 끝난 뒤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제공:대한태권도협회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양대학교 태권도부 염세준 감독이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강원 태백에서 19일과 20일까지 개최된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안양대 태권도부는 남자 대학부 종합 4위에 올랐다. 허재혁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김다우 선수와 강태인 선수도 각각 3위에 입상해 동메달을 추가했다.
염세준 감독의 우수지도자상 수상은 안양대 태권도부가 안정적인 훈련 체계와 선수 관리 기반을 갖추고, 전국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염세준 감독은 “선수들이 평소 훈련 과정에서 보여준 성실함과 집중력이 이번 대회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우수지도자상은 지도자 개인에게 주어진 상이라기보다 선수들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대 장용철 대외부총장은 “이번 성과는 강화캠퍼스가 스포츠대학으로 특성화해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본교 운동부가 대학 전체의 경쟁력과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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