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개교기념일 감사 미사 및 기념식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27 15:45:40
가톨릭관동대가 27일 '개교기념일 감사 미사 및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27일 교내 성프란치스코 성당에서 '개교기념일 감사 미사 및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영예의 이사장 표창은 산림치유학과 김소연 교수와 학생장학복지팀 권규복 직원이 수상했다. 이어 총장상은 영어교육과 김성해 교수, 교육혁신센터 최정숙 교수, 대학혁신지원사업 권민석 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입학관리팀 남승우 팀장을 비롯한 장기근속 교직원들에게도 표창장과 부상금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기렸다.
김용승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간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이룩한 값진 성과를 강조했다. 이어 학령인구 급감과 지역 소멸 위기 등 악화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추진 중인 전면적인 혁신안을 소개했다.
김 총장은 “최근 2+2 교육시스템 도입, 학생 맞춤형 지도체제를 위한 CAD(Catholic kwandong Ai edu-Doctor) 시스템 및 JA·AA 교원제도 도입,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 이수 의무화 등 획기적인 교육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로베이스 기준의 타당성 점검과 성과평가시스템 개선 등 행정서비스 및 경영합리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미래 비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김 총장은 “내년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인공지능중심대학지원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200억 원 이상의 재정지원사업 총액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총장은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대학이 새로운 100년을 지향하는 멋지고 지속가능한 명문사립대학이 될 수 있도록 모두의 역량을 총동원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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