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법인 도하학원, 교육 협력 협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08 15:45:43

한신대·도하학원 교류협력 협약식을 진행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와 학교법인 도하학원이 8일 한신대 경기캠퍼스 장공관 1318회의실에서 교육 협력 및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편, 학교법인 도하학원은 경기도 평택시 태광중학교와 태광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중심의 인성교육과 미래 역량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AI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중·고교와 대학 간 교육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등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입학 및 진로 정보교류 △지역사회 공공성 및 공유가치 창출 프로그램 △전공·동아리 활동 등 학생 프로그램 △연구·교육·문화 및 예·체능 분야 교류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강성영 총장은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는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동반자”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교육의 공공성을 실현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창의·융합형 인재를 함께 양성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기명 도하학원 이사장은 “유치원부터 초·중등, 대학교육까지 직접 경험하며 교육은 각 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고, 무엇보다 인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두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협력 관계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답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