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경기지역대학,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 위한 명사 강연회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1-03 15:45:52

사진=방송통신대학교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김종오, 이하 방송대) 경기지역대학이 지역사회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대학·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역 평생교육 커뮤니티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방송대 경기지역대학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9일 안양시학습관에서 ‘삶의 품격을 더하는 명사 人-sight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방송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연에는 배우 변우민과 방송대 중어중문학과 변지원 교수가 참여했다. 두 강연자는 ‘내 인생의 주역, K-텔레비전이 시작한다’를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강연을 진행하며 배움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평생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대학이 보유한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대는 인문 교양을 비롯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류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강연회도 이어진다. 오는 11월 23일에는 성남시학습관에서 왕리저 강사가 ‘중국어 속 흥미로운 속담 성어’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중 안산시학습관에서는 방송대 국어국문학과 박영민 교수가 참여하는 명사 人-sight 강연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김종오 방송대 총장은 “이번 강연회가 재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소통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대 경기지역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주민 간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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