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엔, B2B 고객 대상 공식 웹사이트 전면 개편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0-15 15:43:28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B2B 현장 A/S 및 고객서비스(CS) 관리 플랫폼 기업 수리엔(SURi&, 대표 송상철)이 기업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과 파트너십 문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공식 웹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디지털 고객 접점 개선 작업의 일환이다. 기업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 구조와 이용 환경을 정비했다.

개편된 웹사이트에는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고객 유형과 서비스 도입 목적에 따라 정보 구조를 재구성하고, 솔루션 소개 자료 다운로드와 파트너십 문의 기능을 연결해 기업 고객의 서비스 검토 과정을 지원하도록 했다.

수리엔은 웹사이트를 통해 주요 사업모델 3가지를 소개한다.

첫 번째는 자체 수리 인력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독립 CS 관제 시스템이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현장 A/S 업무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두 번째는 자체 CS 관제 ERP와 전국 제휴 서비스망을 결합한 ‘전국 C/S 관리 풀위탁 서비스’다. 고객 문의 접수부터 현장 서비스 수행, 결과 검수, 이력 관리까지 일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세 번째는 글로벌 기술 브랜드의 국내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유통 커머스 원스톱 파트너십’이다. 수리엔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해외 브랜드와의 사업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에는 실제 현장 서비스 데이터를 관리하는 CS 관제 ERP 화면도 공개했다. 키오스크와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POS), 전기차 충전기, 무인매장 장비 등의 수리 및 점검 내역이 시스템에 등록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리엔은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이 현장 A/S 업무의 관리 방식과 시스템 운영 구조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수리엔 관계자는 “전국에 분산된 장비와 매장의 A/S 업무를 전화나 엑셀 등 수작업으로 관리하는 기업들이 있다”며 “이번 웹사이트 개편을 통해 통합 CS 관리 서비스의 운영 구조를 소개하고, 국내외 기업 고객 및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리엔은 앞으로 개편된 웹사이트를 기업 고객과의 주요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CS 관제 솔루션 공급과 전국 단위 현장 A/S 운영 관련 파트너십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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