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김정아 교수, 제36회 금복문화상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1-29 15:50:30
금복문화상은 금복주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1987년 재단법인 금복문화재단을 설립하고, 목적사업의 하나인 문화예술인 포상 사업의 일환으로 제정한 상이다.
이 상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김 교수는 2007년 영남대 교수 부임 후 우수연구교수상 2회, 강의우수교수상을 3회 수상하는 등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공연문화계 현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예술가곡 발전과 보급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해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작 '청교도' 주역출연에 이어 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작인 윤이상의 오페라 <심청>에 심청 역으로 출연해 경이로운 발성 테크닉과 음악적 해석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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