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에 감성 브런치 카페 ‘니바하우스(Niva House)’ 오픈
화이트톤 미니멀 인테리어·풍부한 자연광·따뜻한 분위기로 연말 방문객 발길 모아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2-10 15:43:38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새로운 감성 브런치 카페 ‘니바하우스(Niva House)’가 문을 열었다.
화이트톤의 외관과 여백 있는 디자인, 그리고 통창을 통해 깊숙이 들어오는 자연광이 어우러져, 연말·크리스마스 시즌에 방문하기 좋은 연희동의 새로운 힐링 스폿으로 주목받고 있다.
니바하우스 내부는 화이트·우드 조합의 가구 배치와 절제된 미니멀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부드러운 조명과 아늑한 색감으로 집에서 식탁에 둘러앉은 듯한 편안함을 강조했으며, 통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 덕분에 낮시간에는 한층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공간 곳곳에는 패브릭과 플라워 디스플레이가 배치되어 심플한 구조 속에서도 포근한 온기와 감성적인 무드가 살아난다. 오픈형 주방 구조는 더욱 생동감 있는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니바하우스는 브런치와 샌드위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식사 메뉴를 운영한다. ▲페이스트리 치킨 크림 스튜 ▲화이트소스 그라탕 ▲크로아상·치아바타 샌드위치 ▲바닐라빈 라테, 니바 크림 라테 등 시그니처 커피가 마련되어 있다.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브런치부터 가볍게 즐기기 좋은 샌드위치까지 고루 갖추고 있으며, 연희동 골목 특유의 조용함 속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12월 중순부터는 새로운 메뉴로 파스타를 추가해,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연희동은 브런치 카페, 로컬 스페셜티 커피숍, 감성 카페가 잇따라 생기며 젊은 층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감성 골목상권’으로 변화하고 있다.
관계자는 “니바하우스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연희동을 찾는 사람들에게 도심 속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감성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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