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ATGK, ‘2026 가나-한국 비즈니스 포럼’ 성료
가나 부통령 참석 및 환영사 속 양국 정부·기업 관계자 100여 명 결집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주관 및 ATGK 협업으로 드론·위성·방산·사이버보안 등 첨단 분야 논의 심화
10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B2B 미팅 및 세부추진 방안 논의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1-06 15:47:06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DICA)이 주관하고 에이텍그룹코리아(ATGK)가 기획 및 기술 협업으로 참여한 ‘2026 가나-한국 비즈니스 포럼’이 5일 가나 아크라 라팜 로열 비치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가나 대통령비서실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가나 주요 부처 장관, 산업계 리더, 그리고 대한민국 방산·첨단기술 대표단으로 충남대 장호종교수,한국우주연구원 신우석박사,건국대 석재왕교수, 나라스페이스 박재필대표, 대전테크노파크 이성환 국방산업팀장이 전문가로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과 ATGK의 협업으로 구축된 ‘K-Africa UAS 전략위원회’의 아프리카 진출 전략이 공유됐으며, △국가 드론 마스터플랜 △위성 프로그램 △사이버 보안 △아프리카 드론 스포츠 연맹 구축 등 5개 주요 기술 발표 세션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B2B 및 G2B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수처리, 사이버보안, 방산, 위성, 드론 및 안티드론 기술 분야에서 가나 현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기술 협력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적인 방안과 함께 드론 스포츠 시연 행사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나 정부관계자들은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투자 자본이 가나의 국가 발전 과제와 결합하여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한-한국 비즈니스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이계광 이사장과 ATGK 이철수대표는 “가나 정부 고위급 인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포럼을 성료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포럼 이후에도 30일, 60일, 90일 단위의 점검 체계를 통해 발굴된 프로젝트들이 실질적인 투자와 계약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달 후에 개최될 한-가나 드론엑스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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