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진천캠퍼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17 15:41:58
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17일 ‘2026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17일 ‘2026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리빙랩 기반의 실무형 교육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RISE사업에 참여하는 진천캠퍼스 학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심사 결과 대상은 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 ‘무너지지 않죠’ 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지진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건축물의 내진 성능을 향상할 수 있는 ‘PVA(폴리비닐알코올) 섬유 혼입 ECC(고인성 시멘트 복합재료)’를 설계·연구해 기술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해외탐방 기회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최우수상은 폐자원을 재활용한 친환경 무시멘트 결합재를 연구한 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 ‘재료멋쟁이’ 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최신 AI 기술을 의상 제작 과정에 접목한 패션뷰티디자인학과 ‘젠블랜드’ 팀이 차지했다.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도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돋보였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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