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브필라테스 교육협회, 글로벌 운영 노하우로 ‘리라스바레(Lilas Barre)’ 지도자 양성 과정 런칭
멜버른•싱가포르•도쿄 등 9개 도시 운영 경험 반영한 정규 커리큘럼 공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6-01-07 15:41:01
글로벌 필라테스 교육기관 폰브필라테스 교육협회가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폰브 웰니스 라운지에서 바레(Barre) 지도자 정규 과정 ‘리라스바레(Lilas Barre)’를 공식 런칭했다.
폰브필라테스 교육협회는 멜버른, 싱가포르, 도쿄, 쿠알라룸푸르 등 전 세계 주요 9개 도시에서 필라테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번 리라스바레 과정은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집약해 바레 분야로 교육 영역을 확장한 정규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김리라 마스터가 총괄을 맡아 설계했다. 김리라 마스터는 다년간의 해외 티칭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 호흡, 동작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플로우와 강사가 수업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태도를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리라스바레의 가장 큰 특징은 동작 위주의 단편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강사가 그룹 클래스를 일정한 완성도로 운영할 수 있도록 수업 구조 전반을 체계화했다는 점이다. 커리큘럼에는 플로우 구성법, 실제 수업에 활용 가능한 스크립트, 음악 활용 방식, 큐잉 방법, 클래스 템포 조절, 공간 활용 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요소가 포함돼 있다.
해당 과정은 바레를 처음 접하는 강사에게는 명확한 티칭 기준을 제시하고, 기존 경력자에게는 수업의 밀도와 무드를 확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한다. 이러한 구성에 힘입어 국내 1기 과정은 조기 마감됐으며, 2026년 1월 첫 주부터 본격적인 양성 과정이 진행 중이다. 현재는 2기 수강생 모집이 이어지고 있다.
폰브필라테스 교육협회 관계자는 “리라스바레는 단 한 번의 수업만으로도 회원들이 수업의 흐름과 분위기 차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바레 플로우 전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폰브필라테스는 산업디자인 전문 기업 에스투빅터의 자체 브랜드로, 제조·디자인·교육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웰니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에스투빅터는 이러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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