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2026년도 해양치유 워크숍'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28 15:40:50
국립군산대 앵커사업단이 지난 23일 '2026년도 해양치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23일 군산 은파팰리스호텔에서 '2026년도 해양치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지역 자원 발굴, 해양레포츠 접목 프로그램, 해양생물 소재의 뷰티 활용, 참여자 대상 실증연구 등 네 가지 주제의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군산 선유도·신시도 해안 경관과 부안 곰소 천일염, 갯벌 등 전북의 해양치유 자원 활용 방안(국립군산대 해양생물자원학과 김형섭 교수)을 비롯해 스킨스쿠버·SUP 요가 등 해양레포츠를 접목한 치유 프로그램(한국해양소년단전북연맹 김영규 사무처장), 해조류 괭생이모자반의 뷰티 소재 활용 연구(국립군산대 첨단과학기술학부 이인아 교수), 대학생 대상 해양치유 프로그램의 건강 효과 실증연구 계획(국립군산대 간호학부 박영례 교수) 등이 발표됐다.
국립군산대 오원환 교수는 “군산과 새만금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해양치유 웰니스 산업을 육성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로 키워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