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HUSS, ‘2026 HUSS 융합캠프’ 참여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07 15:40:46
국립순천대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이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개최된 ‘2026 HUSS 융합캠프’에 참여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위험사회 컨소시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하 위험사회 HUSS 사업단)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라한셀렉트 경주와 소노캄 리조트에서 개최된 ‘2026 HUSS 융합캠프’에 참여했다.
2026 HUSS 융합캠프는 우수 강좌 수강이 중심인 ‘HUSS 아카데미’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경진대회 중심인 ‘HUSS 인사이트’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HUSS 아카데미’참여 학생들은 각 컨소시엄별 HUSS 전문강좌 교육을 수강하였으며, 희망 학생들은 심화학습을 통해 인문사회적 사고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국립순천대 강성우 학생(국어교육과 2학년)은 컨소시엄별 독서토론대회에 참가해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HUSS 인사이트’에서는 학생들의 인문역량을 바탕으로 융합과 협력을 통해 주요 문제들에 대한 혁신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해커톤 경진대회가 진행되었다. 국립순천대 이민영 학생(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스쿨, 1학년), 주현호 학생(바이오한약자원학과, 4학년)은 HUSS 해커톤 퓨처 유니온팀으로 참여하여 HUSS 협의회장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민영 학생(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스쿨, 1학년)은 “퓨처 유니온 팀으로 이번 해커톤에 참여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연대했기 때문에 장려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크게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명 위험사회 HUSS 사업단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인문사회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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