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26 한신 캠퍼스 크리에이터 위촉식 및 워크숍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15 15:40:24

한신 캠퍼스 크리에이터 위촉식에 참여한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가 15일 경기캠퍼스 늦봄관 새봄홀에서 ‘2026 한신 캠퍼스 크리에이터 위촉식 및 워크숍’을 열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남세현 입학·홍보본부장의 격려사 및 위촉장 전달, 신혜인 선생의 콘텐츠 제작 교육 후 유채우 대표(신유스튜디오, 전 장사의신·월급쟁이부자들 PD)의 ‘1인 스튜디오 운영자의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남세현 본부장은 “이번 활동이 대학을 알리는 의미 있는 경험인 동시에,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여러분 스스로도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강에 나선 유채우 대표는 전 장사의신·월급쟁이부자들 유튜브 PD로 활동하며 각 채널의 구독자를 100만 명 이상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에 앞서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레퍼런스를 충분히 수집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트렌드를 단순히 따라가는 데 그치지 말고, 한신대의 색깔과 매력을 콘텐츠에 녹여낼 때 사람들이 찾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김민서(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 2학년) 학생은 “오늘 워크숍을 통해 앞으로 어떤 영상을 만들어야 할지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며 “한신대를 홍보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만큼 학교를 더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장점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선발된 ‘2026 한신 캠퍼스 크리에이터’는 16개 팀 42명으로, 내년 2월까지 한신대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학생참여형 홍보 콘텐츠 기획과 제작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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