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MAUM교육원, 유학생 대상 ‘Mindful Tea Meditation’ 프로그램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13 15:39:57
광주여대 MAUM교육원이 12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원데이 클래스 비교과프로그램 ‘Mindful Tea Meditation’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이 지난 12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원데이 클래스 비교과프로그램 ‘Mindful Tea Meditation’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대학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마음챙김 차(茶)명상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Mindful Tea Meditation : Awakening the Five Senses’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 차문화 소개 ▲오감을 활용한 마음챙김 명상 ▲일상 속 평온함과 내적 안정감 형성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차를 우리고 음미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의 전통 차문화를 체험하는 동시에 호흡과 감각에 집중하는 명상 활동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차를 마시며 호흡에 집중하는 시간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점차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며 “한국의 전통 차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한국생활에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MAUM교육원 곽경화 부원장은 “유학생들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한 마음으로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음챙김 기반 비교과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대 MAUM교육원은 최근 단기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다양한 마음챙김 기반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Mindful Tea Meditation’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