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오리 이원익 선생 유적지 탐방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22 15:39:08
한기대 유길상 총장과 교직원들이 22일 경기도 광면 오리서원과 충현 박물관 일원에서 ‘2026년 제1차 청렴문화 유적지 탐방교육’에 참여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유길상 총장, 청렴주니어보드, 자율감사인과 청렴활동 참여 희망자 등 약 40명이 22일 경기 광명시 오리서원과 충현박물관 일원에서 청렴문화 유적지 탐방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의 역사적 의미와 공직자의 자세를 직접 체험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자발적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로 알려진 오리 이원익 선생의 생애와 청렴 정신을 주제로 한 해설 교육을 듣고, 오리서원과 충현박물관 내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봤다. 탐방 후에는 청렴활동 우수사례 공유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토의 시간도 가졌다.
유길상 총장은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공감과 실천이 함께할 때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청렴교육을 지속 확대하여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기대는 작년 고용노동부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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