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정시 입학정보] 극동대학교
‘경험네트워킹 기반 혁신 실용 대학’ 극동대
미래형 항공 · 보건 · 문화예술 특성화 대학
2023년 신입생 레지덴셜 컬리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김주원
kjw@dhnews.co.kr | 2022-12-14 15:36:2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극동대학교는 잘 가르치는 것을 넘어 학생 맞춤형으로 개개인이 잘배울 수 있는 학사구조와 이에 적합한 학사운영을 구축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재학생의 학습능력을 고려해 단계적 동기부여와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경험네트워크 중심의 교육과정을 혁신하고 있다.
극동대의 새로운 학사구조 운영의 핵심은 ▲레지덴셜 컬리지(Residential College) ▲온택트(Ontact) 학습 ▲경험네트워킹 ▲글로컬 협력 ▲역량 기반 학과 경쟁력 ▲공유 지역 상생 발전을 주요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첫째는 레지덴셜 컬리지 교육체계 구축이다. 지난 코로나19 영향으로 저하된 학습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에 필요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1학년 신입생을 대상 특화 수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레지덴셜 프로그램은 즐거운 학교생활, 유연한 수업시간(주/야간) 학습제도, 퍼실리테이터·어드바이저 지원, 전용 비교과/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개인별 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은 온택트 교육방식 도입을 통한 학사 유연성 확보다. 오프라인 기반의 경직된 교육시스템에 대응하고 혁신적인 교육방식을 도입, 온택트 교과목 기준을 정립해 전공별/교양 온택트 과목을 선정 운영한다. 온택트 수업방식 및 학습 성과 평가체계를 구축해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강화한다.
극동대는 글로컬 협력이 강점이다. 국제·지역협력과 공유대학 체계를 강화해 지역의 학교-대학-평생교육을 연계하고 지자체-대학 협력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공유대학 및 대학원 공유협력 체제를 구축해 학점교류 및 공동학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교육 품질 관리 및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는 선진적 교육공간조성을 통해 역량기반의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학생역량강화를 위한 토털질관리 시스템을 구현하고 맞춤형 첨단 교육실습환경을 통해 경쟁력 중심의 학과 통폐합과 인프라 기반의 첨단 학과를 확대하고 있다.
차별화된 경험네트워킹 프로그램
학생 취업이 중요한 시대, 극동대가 강조하는 것은 경험네트워킹 기반의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으로 취·창업 연계 사회적 네트워크 구축에 따른 공유협력형 교육체계 구축이다.
극동대는 경험 중심 혁신교육으로 대학생활 동기부여 및 진로설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SMART-K 경험네트워킹 프로그램’은 능동적, 자기주도적인 경험과 현장맞춤형 혁신 비교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경쟁력 제고와 혁신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극동대는 졸업생 취업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으며,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취업률을 매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년도에는 경험네트워킹 장학금을 대거 투입해 모든 학과 학생들이 성공한 선배 또는 전공 분야 유명인사와 네트워킹을 맺고 밀도 있는현장경험을 쌓아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경험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운항서비스학과는 다수의 외항사 승무원을 배출했으며, 항공정비학과 이승상(3년) 학생은 미국 FAA항공정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미디어영상제작학과 이제홍(3년) 학생은 파리국제영화제 단편영화 감독상, 인디엑스영화제 최우수 학생실험영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요한 항공인재 양성
극동대는 A3-A10 특성화 체제를 구축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3(미래형 항공·보건·문화예술) 특성화 분야 Asia Top10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극동대는 항공대학이 강점이다. 항공대학에는 ▲항공운항학과 ▲헬리콥터UAM조종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운항서비스학과 ▲항공안전관리학과 ▲항공모빌리티학과가 개설돼 있다.
항공대학은 비행실습용 항공기 9대와 항공 시뮬레이터 3대, 항공기내실습실(Mock-up), 항공정비 엔진 등 항공실습동을 확장해 역량 있는 항공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의 내실화와 함께 외형적인 규모도 크게 증대시켜 왔다. 또 항공대학은 ▲국토교통부 항공종사자 조종사,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 지정 ▲항공안전보안교육원은 국토부 항공훈련기관 안전관리과정, 항공보안과정 2개 과정 인가 ▲항공안전관리학과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운항관리사 자격시험 응시 교육기관 지정 ▲항공모빌리티학과는 국토부 주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를 위해 구성된 UAM(Urban Air Mobility) ‘팀 코리아(Team Korea)’에 학계 대표 선정 ▲항공정비학과는 호주 항공정비 국가공인교육(NRT) 과정 프로젝트 체결, 유럽항공안전청(EASA) 항공정비사 자격시험 기관 지정을 받기도 했다. 한편 극동대는 몽골도로교통개발부와 ‘항공훈련센터 설립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몽골 현지에 항공훈련센터 설립을 진행 중이다. 극동대는 우리나라항공훈련체계와 프로그램을 해외에 전파해 국가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충북혁신도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에 제2캠퍼스 조성
극동대는 충북혁신도시 에너지 산학융합지구에 제2 캠퍼스를 조성했다. 에너지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따라 2만8370㎡의 부지에 연면적 9486㎡ 규모로 캠퍼스관, 기숙사동, 기업연구관 등을 조성해 지난 9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지구는 대학과 산업단지를 공간적으로 통합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고용의 직접화를 구현하고,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5년까지 6년간 국비 119억원, 지방비 152억원, 대학 84억원 등 총355억원이 투입된다.
극동대는 친환경에너지공학과 및 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학융합형대학 운영과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연구개발(R&D)을 통해 수준 높은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맞춤형 교육, 중소기업 역량 강화, 근로자 평생학습, 근로자 문화복지 지원 등 인력양성과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500명 규모 행복기숙사 신축
극동대는 50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연면적 9000㎡의 행복기숙사를 신축 했다. 이번 기숙사는 총사업비 167억원 중 150억원을 한국사학진흥재단 지원을 받아 건립했으며, 지상 7층 규모로 1인실 4실, 2인실 248실 등 모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완공 시 극동대는 기존 기숙사 2개동 472명을 포함, 총 3개동에 972명 규모로 전체 재학생의 약 30%를 수용할 수 있게 돼 희망하는 학생들은 모두 수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2023년부터 레지덴셜 컬리지(기숙형 전인교육시스템)를 도입해 책임지도교수와 함께 대학 적응과 미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대학생활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 정문 앞 중부내륙선 전철 개통으로 통학여건 개선
극동대 정문 앞에는 작년 12월 말 수도권과 바로 연결되는 중부내륙선 전철 감곡장호원역이 개통됐다. 현재는 경기 이천시 부발역에서 판교로 이어지는 경강선과 연결되며, 2027년에는 서울 수서역까지 40분 내로 직접 연결돼 학생들의 통학여건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극동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 ‘나’, ‘다’군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022년 12월 29일(목)부터 2023년 1월 2일(월)까지다. 나군 면접고사 전형은 1월 13일(금), 다군 예체능 실기고사 전형은 1월 27일(금)부터 28일(일)까지 치러질 예정이고, 합격자는 2월 6일(월)에 발표한다.
나군에서 군사학과, 항공운항서비스학과, 항공운항학과, 헬리콥터UAM조종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모빌리티학과, 간호학과, 방사선학과, 임상병리학과는 일발전형에서 수능성적 60%, 면접 40%로 선발하고, 이외 모집단위는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학과별 모집인원은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된 인원을 이월하여 선발한다. 정원내 선발은 ▲일반학생전형, 정원외 선발은 ▲농어촌학생 ▲특성화고(동일계) ▲기회균형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시모집의 최종 모집인원은 12월 28(수) 이후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군 모집은 실기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예체능 계열 일반전형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연극연기학과, 사회체육학과에서 반영비율은 수능 20%, 실기 80%를 반영한다, 디자인학과는 실기 100%로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5명, 연극연기학과 10명, 사회체육학과 9명을 모집하며,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이 추가되면 더 늘어날 수 있다.
정시모집에서 수능성적 반영은 전 모집단위 공통으로 국어 · 수학 · 영어 영역 중상위 2개 과목 백분위 점수를 70% 반영한다. 탐구영역(사회 · 과학 · 직업)은 2개과목 평균 백분위 점수를 30% 반영한다.
영역별 수능성적 반영 특징 중 영어 과목은 본교에서 지정된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하며, 한국사는 점수와 상관없이 응시여부만 확인한다.
전 모집단위 (이 · 문과)계열별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나 · 다군을 통해 모집하고 있기 때문에 나 · 다군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그 밖에 입학 후 전과제도를 활용하여,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따라 전공을 변경하는 방법도 있고, 복수전공도 고려해 볼 만하다.
면접고사 준비를 위한 TIP
극동대 나군 일반전형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학과는 면접고사를 준비해야 한다.
이는 면접고사 준비가 합격을 위한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수험생 자신의 잠재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면접관에게 자신 있는 태도와 적극성으로 보여준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면접을 위한 준비는 극동대 입학정보 홈페이지 면접기출 문제를 통해 미리 유형 파악을 할 수 있다. 참고로 올해 큰 이슈가 됐던 시사상식을 사설 등을 통해 읽어본다면 면접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수험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극동대는 당신의 능력을 일깨웁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계셨나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분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능력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 극동대학교는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발현되지 못한 여러분의 잠재능력을 깨워내고, 세상과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시기를 바랍니다. 극동대는 여러분의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고 가르치겠습니다. 극동대를 선택하시고, 그 기회를 통해 함께 미래의 희망으로 동행하시기를 바라며, 2023년 봄바람이 따스해지는 3월 극동대학교 교정에서 만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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