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THE 세계대학평가 순위 대폭 ↑

전년보다 세계 순위 600여 위 상승... 국내 대학 중 18위 기록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0-05 15:37:20

가톨릭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가 영국의 세계적 대학평가기관은 타임스고등교육(THE: Times Higher Education)이 발표한 ‘2024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지난해 보다 대폭 상승한 국내 18위, 세계 601~800위를 차지했다. 작년 세계 순위 1,201~1,500에서 600여 계단 상승했고 국내 순위도 6계단 올랐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QS 세계대학평가, ARWU 세계대학 학술순위와 더불어 세계 3대 대학평가로 꼽히며 세계적 권위를 자랑한다. 이번 평가는 세계 108개국 1,904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여건 ▲연구환경 ▲연구의 질 ▲산학협력 ▲국제화 등 5개 지표 점수를 합산해 이뤄졌다.

가톨릭대는 특히 연구환경과 산학협력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톨릭대는 그동안 ▲우수 융합연구 인센티브 제도 구축 ▲논문 질적 평가 보상제도 등을 통해 연구 환경을 개선했으며,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 확대와 공동연구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민·관·산·학 협력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가톨릭대 원종철 총장은 “가톨릭대는 그동안 세계대학평가의 단기 및 중기 지표를 꾸준히 관리하며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연구 및 산학 분야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