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대전 공무원 노동조합연맹, 상생 협력 MOU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7-31 15:52:31
건양사이버대와 대전 공무원 노동조합연맹 업무협정식이 31일 대학 어니스티홀에서 열렸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31일 대학 어니스티홀에서 대전 공무원 노동조합연맹(위원장 이정만)과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 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부문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협약식에는 건양사이버대 최동연 교육혁신처장, 임숙희 기획정보처장, 김지운 학생지원처장, 이진경 입학홍보처장을 비롯해 대전 공무원 노동조합연맹 이정만 위원장(중구), 김수영(유성구), 박종옥(동구), 김현경(대덕구), 김원영(서구) 각 구 위원장과 전병근(중구) 사무총장, 신대섭(유성구), 홍민애(동구), 홍성진(대덕구) 각 구 사무총장 등 관계자 13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대전 공무원 노동조합연맹 소속 구성원에게 위탁생 자격을 부여하고, 구성원과 가족에게 장학금 지원과 건양대학교병원 진료비 및 장례식장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무원들의 역량 개발과 평생학습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학습 상담 및 진로 설계 지원 등도 함께 추진한다.
최동연 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협약이 공공부문 인재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무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이정만 위원장 역시 “조합원과 가족 모두가 실질적인 교육·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자”고 전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2025학년도 마지막 차수로 8월 20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새출발을 기념하는 의미로 입학생 전원에게 20% 장학금을 지원하고, 특정 조건에 해당할 경우 30%까지도 지원한다. 특히, 4대 보험 가입 사업장에 재직 중인 직장인의 경우 50% 장학금 지원이 가능한 산업체 위탁 전형으로 입학이 가능하고, 전문대학교 졸업 이상 학력을 가진 자가 1학년으로 입학할 경우에는 70% 장학금 지원과 3개 학사학위 및 국가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지원서는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대학 입학홈페이지에 접속해 작성할 수 있으며, 전화 상담도 평일부터 주말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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